안녕하십니까? 양동훈 원장입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비만 치료에 매진해 왔고, 비만 치료에 대한 기술을 많은 분들과 나누면서 발전시켜왔습니다.
그래서 '대한 비만 주사 연구회', '비만연구 아카데미'로 하여 전국을 3번이나 순회하면서 많은 선생님들과 만나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비만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비만연구 아카데미를 재오픈하여 그동안 쌓아온 비만에 대한 지식을 여러분과 다시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펼쳐질 비만연구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